매일의 말씀

요한계시록2장9절 "서머나교회"

NOAH`s window 2024. 7. 17. 07:48

[요한계시록 2:9]"서머나교회"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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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교회는 로마제국의 핍박으로 빈곤과 고난 중에 있었으나 영적으로는 부요한자라 칭찬받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고난과 고통을 아시며 우리 곁을 결코 떠나지 않는 분이십니다.

고통받는 성도에 대하여 박영선 목사님은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되면 감당하게 된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가야할 길을 직선으로 가면 선은 하나이고, 헤매면 그 땅이 전부 내것이 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막힌 방법이다." 아멘

수요일 기독선교회 예배 때 부를 찬양이다. "주가 일하시네" 필요할 때, 원하실 때, 부르라고 알려주시는듯 선곡해 주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