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9]"서머나교회"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
서머나교회는 로마제국의 핍박으로 빈곤과 고난 중에 있었으나 영적으로는 부요한자라 칭찬받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고난과 고통을 아시며 우리 곁을 결코 떠나지 않는 분이십니다.
고통받는 성도에 대하여 박영선 목사님은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되면 감당하게 된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가야할 길을 직선으로 가면 선은 하나이고, 헤매면 그 땅이 전부 내것이 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막힌 방법이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2장19절 "두아디라교회" (0) | 2024.07.19 |
---|---|
요한계시록 2장13절 "버가모교회" (0) | 2024.07.18 |
요한계시록 2장2절 "에베소교회" (0) | 2024.07.16 |
요한계시록 1장1절 "계시의 말씀" (2) | 2024.07.15 |
유다서 1장3절 "힘써 싸우라" (0)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