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13절 "버가모교회"

[요한계시록 2:13]"버가모교회"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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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교회에 향한 하나님의 칭찬과 권면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십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세상과 사탄의 유혹도 있지만 믿음을 지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이루는 이들도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엔 위로 열린 창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풍랑이 가득한 세상이 아닌 하늘을 향한 기도가 우릴 살립니다.

시편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멘

전등을 바꾸니 분위기가 달라지듯 삶을 비추는 말씀이 나를 비추니 보이지 않던 위험도, 더러움도 또한 소중한 것이나 잃어버린 것까지도 발견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