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요한계시록 22장7절 "속히 오리니"

NOAH`s window 2024. 9. 2. 07:54

[요한계시록 22:7]"속히 오리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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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오리니'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의미하여 성도들이 깨어 준비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또한 '속히 오리니' 라는 말 속에 우리의 "짧은 인생"을 떠올리며 헛된 것과 어울리며 삶을 낭비하지 말야 함을 깨닫습니다.

삶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주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귀히 여기고 기도와 격려를 해야 합니다.

주님, 끝이 있음을 알기에 꽃은 아름다움보다 열매에게 자리를 내어주듯, 주를 위해 삶을 내어드린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멘

같은 길이라도 방향이 다르면 '오는 길'이 되고 '가는 길'이 된다. 삶의 방향이 삶의 목적과 뜻으로 드러나고 그 삶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