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20] "마라나타"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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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오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요한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화답합니다.
사랑스런 아이가 아빠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그 품에 안기고 볼을 부비며 하루를 자랑하며 재잘거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이 속히 오시길 소망하며 고대하고 있을까요?
마라나타, 주님 오심을 기다립니다. 세상 가운데 거룩과 진리로 살다가 주님 품에 안겨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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