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6:1]"하나님을 경외함"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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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무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방종과 교만을 행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이며, 죄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절제하지 않으며 죄와 욕심에 자신을 방임하기에 이르면 자신과 이웃까지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경외 함은 뼈대와 같고, 하나님을 사랑 함이 근육과 같아서 굳건함과 유연함을 가지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신앙을 가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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