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편38편 3절 "나를 고쳐주소서"

NOAH`s window 2024. 10. 25. 07:55

[시편 38:3]"나를 고쳐주소서"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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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그가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병을 얻었으며 이 병을 났게하실 분은 하나님이라 고백합니다.

모든 병이 죄로 인하여 오지 않았지만,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은혜의 하나님과 깊은 사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한 질병과 고난이 찾아왔다면 속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사함과 회개로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주님, 나를 고쳐주소서. 육신과 고통의 근원을 찾게하시고 그 은혜 가운데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부쩍 가을이 찾아왔다. 매년이 새롭고 매일이 감사하다. 찾아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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