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3:1] "증거하는 삶'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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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때에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악하고 기울어진 저울로 기증한 죄를 짓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자는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있다'고 여기며 정당화 하기에 진리를 멀리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고백 속엔 죄에 대한 고백이 이어지며, 삶의 기준이 말씀에 있기에 진리에 민감하며 의를 이룹니다.
주님,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는 저희를 붙드시고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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