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3]"용사의 기도"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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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수많은 모략과 전쟁을 경험하며 언제나 지켜주시고 끝까지 함께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나를 넘어지게 하고 흔들리게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62:1)
주님, 치열한 세상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붙드심을 경험하오니, 거짓되고 두렵게 못할 것들을 물리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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