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9:3] "경외하라"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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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편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왕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소개 할 때 사랑과 은혜 만을 이야기하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두려움 곧 경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이름은 죄인에게는 공의와 심판이 되고, 성도에게는 구원으로 이어지기에 찬양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주와 나 사이에 어떠한 것도 두지말고 정직과 경외함으로 주 앞에 나아가야 은혜가 흐르고 말씀에 열매가 맺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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