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1-2]"기도의 자리"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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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글로 남겨놓는다면 나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어리석은 기도라도 "거절"과 "기다림"으로 응답하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심도 깨닫게 됩니다.
아기의 울음 속에서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엄마의 능력은 사랑이며, 이는 기도 가운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케 됩니다.
기도하세요. 기도의 자리는 약속의 자리가 되고, 깊은 친밀함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모셔들이는 신앙 곧 삶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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