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편114편1,2절 "광야의 경험"

NOAH`s window 2025. 2. 28. 07:31

[시편 114:1-2]"광야의 경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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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사건은 다른 말로 "40년의 광야생활 시작"이란 말이 됩니다.

40년의 광야생활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백성으로써 기초와 실력을 쌓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임재가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일제와 6.25 그리고 격동의 현대사를 격으며 하나님의 보호와 복을 받은 나라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대에 광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보호와 임재가 함께하시는 나라와 민족과 자신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좁은 길을 걸어도 내가 기뻐하는 것은 주가 함께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