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11]"하나님과의 거리"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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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험한 자는 비슷한 어느 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며 혼돈하여 섬기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대충 알면 하와의 죄 곧 말씀을 경히 여기고, 적당히 믿으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하나님과 흥정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우상숭배는 "적당한 신앙생활"에 틈을 비집고 들어와 돈으로 복을 흥정하며, 죄의 값도 치룰 수 있다 하기에 거짓에 이르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거리가 생명의 거리 입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 주를 의지하고 환난 중에 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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