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119편127절 "가장 소중한 것"

NOAH`s window 2025. 4. 7. 07:58

[시편 119:127]"가장 소중한 것"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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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것'은 그보더 덜 소중한 것을 내어 줄 수 있으며 이로서 그 가치를 높이고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말씀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고 있습니까?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무엇을 지불하고 있으며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를 통해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가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내는 모습, 전하기 위해 힘쓰고,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순간이 "복음"이 되고 "복"이 됩니다. 아멘

대전 철도본사에 전시된 증기기관차의 바퀴이다. 과거의 것이지만 소중히 여긴다. 여긴 철도니깐! 우린 성도이다. 말씀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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