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6]"믿음의 실력"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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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는 면접에서 "가장 어려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풀었는가?"를 질문하여 사람을 뽑는다고 합니다.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노력한 사람은 이 질문에 눈이 밝게 빛나고 자신있어 하지만, 남의 도움을 받은 자는 결코 이들의 자신감을 따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고난의 언덕을 기도와 눈물로 한걸음 한걸음씩 이겨낸 성도는 또다른 고난 앞에 하나님과 함께했던 실력으로 감당하며 더 큰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믿음의 실력이란, 언약의 "말씀"을 떠올리는 것이며 이를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또한 이를 위해 날마다 "거룩"함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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