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16-17]"지혜를 구함"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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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두렵게하고 고민했던 일들이 지내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고, 별것 아닌 것들이 있었습니다.
편견과 무지는 가짜를 구별하지 못했고, 지혜와 실력 있는 이를 오히려 내 자신이 가리고 있던 것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커 보이고 강해 보이는 세상과 우상의 실체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보게 하소서.
저와 사랑하는 이들이 주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이일에 증인되어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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