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의 들려주시는 성경 속 하나님의 속 이야기가 좋다.
은혜의 울림이 되고 성경 속 하나님의 진심을 듣게 된다.
"인내는 극복이 아니다."
- 인내는 견디는 것이다.
-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 감수하는 것이다.
"연단은 경험이다."
- 연단이 쌓여서 소망의 자리에 이른다.
https://youtube.com/shorts/VVvvAu6BDtM?si=UVLWBuq7m3gYXfGW
구원을 얻는 자에게 필요한 과정으로서 연단과 인내와 환난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감수하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세상을 감당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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