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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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죽으심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제자들이 십자가 뒤에 부활과 영광을 보길 원하셨습니다.
내 삶에 부자연스럽고 복잡한 상황들이 있다면 그건 십자가를 깊이 묵상해야 할 때 입니다.
십자가는 죄사함의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으심을 확증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크게보이고 복잡한 삶이 나를 가로막을때, 나의 십자가를 지고가신 예수님의 사랑과 그 뒤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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