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장 11절]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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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다"(伸寃-, revenge)라는 말은 ‘공정하게 재판하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성도들편에서 옳다고 변호해 줄 뿐 아니라 악인들을 징벌함으로써 원한을 풀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삶의 문제가 내 앞에 가로막고 세상의 억을함과 눌림이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나의 손을 잡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쁠때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힘들때도 찬양할 수 있다고 고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주변에 신원의 때를 기도하는 자가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고 나누어 봅시다. 그의 믿음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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