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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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주'라고 부르고 '아버지'라 여기며 '할아버지'처럼 친근하게 여깁니다.
기도할 땐 하나님은 할아버지가 되어버립니다. 손주가 할아버지 손을 잡고 가게로 이끌어가는 모습.. 거절 못하시고 다 받아주시는 모습이 기도할 때 우리의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모습 속에서 또 그의 아버지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입습니다.
부모님의 눈에는 '자녀는 항상 부족하고 어립니다.' 당신들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보는 어버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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