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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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없는 악보가 없고 쉼이 없는 삶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전능하신분이 우리를 만드시고 안식하셔야 할 만큼 최선을 다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오늘의 말씀에서 쉼에 대한 한가지 조건만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내게로 오라"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은 계명(약속)이며 복음입니다. 주안에서의 쉼을 준비하며 누리길 기도하며 권면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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