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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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곁에 한 죄수는 뜻밖에 고백을 통해 구원을 받게됩니다.
우리의 신앙 고백은 뜻밖의 장소와 시간에 하게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늘 마음과 삶에 새겨놓아야 합니다.
아무런 힘이 없고 죽음 앞에 계신 예수님께 했던 죄수의 고백처럼 나의 기도에 침묵하시는 것 같고 이젠 끝이라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우리의 신앙고백과 믿음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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