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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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와 요한은 한 형제로 순교의 삶을 산 야고보와 생을 다하기까지 말씀을 전했던 사랑의 사도 요한을 보게 됩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야고보와 같은 선교사역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요한과 같은 따스함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실이 "복음"이며 이를 전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선교의 현장에 사랑을 더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선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루길 기도하며 행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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