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6] "성령안에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정과 교회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사랑이 머물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시험과 환란을 당하여도 가정과 교회를 통해 위로받고 경쟁이 아닌 섬김과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줘야 합니다.
또한 가정과 교회가 주안에 든든히 세워지며 평안할 때 세상과 시험에도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과 진리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월 18일 말씀 "교사" (1) | 2019.06.18 |
|---|---|
| 6월 17일 말씀 "십자가 교육학" (0) | 2019.06.17 |
| 6월 13일 말씀 "성령충만은..." (0) | 2019.06.13 |
| 6월 12일 말씀 "성령충만이란" (0) | 2019.06.12 |
| 6월 11일 말씀 "부어 주리니"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