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22] "예배자 야곱"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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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장자권을 얻기 위해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결국 도망자의 길에 오릅니다.
벧엘에 이르러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제단을 쌓고 생명과 같은 기름을 부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야곱을 봅니다.
그는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님을 찾은 자였고 예배하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받으시고 이스라엘이라 부르시며 축복하십니다.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찾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이 놓지않으시고 끝까지 지키시고 함께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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