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34:2-3]"믿음의 가정"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고자 수고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들의 삶에 주목하여 들여다보는 것도 내 신앙의 견인이 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자신의 삶을 절제하고 그의 뜻이 이루어지면 감사하고, 다른 이에게 이 기쁨을 나누는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어버이 날'을 통해 내리사랑을 감사하고 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기까지 이어진다면 그 가정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믿음의 가정은 교회를 다는 가정이 아닌 말씀을 따라 사랑과 희생 위에 하나님의 뜻을 세워가는 가정입니다. 이를 위해 서로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