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5]"항상 이러하였더라"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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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의로움은 그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많이 드리는 것이 아닌 어떤 자세로 하나님 앞에 있었는가에서 발견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께 있는 사람, 늘 죄에 대하여 깨어 기도하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모습에서 찾게 됩니다.
주님, 삶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적인 삶과 은혜의 깊이를 더하도록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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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의로움은 그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많이 드리는 것이 아닌 어떤 자세로 하나님 앞에 있었는가에서 발견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께 있는 사람, 늘 죄에 대하여 깨어 기도하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모습에서 찾게 됩니다.
주님, 삶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적인 삶과 은혜의 깊이를 더하도록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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