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말씀 "정서적 허기"

[시편 63:1] "정서적 허기"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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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는 "정서적 허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서적 허기는 사랑과 인정, 성공 가운데 채워지듯 하여도 다시 '혼자가 편하다' 하며 이를 반복하며 체념에 이르게합니다.

이는 인스턴트 같은 세상만족이 아닌 생명의 떡과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가운데 만족케 됩니다.

주님, 채울 수 없던 갈급한 심령을 채우신 그 사랑을 회복하며 나도 전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