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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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유지하지 못하고 소중한 관계가 멀어지는 이때,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바이러스 만이 아닌 무관심과 불신이 주는 "닫혀진 미래" 때문입니다.
'닫혀진 미래'가 앞을 보지 못하게 할 때, 교회와 성도는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어 "열려있는 하늘"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앎에서 삶으로" 풀어내고 적용할 때 위로 열린 하늘을 보여주는 빛과 소금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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