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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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내어줄 수 있으며 그것이 생명이라도 아깝지 않게 됩니다.
또한 나도 그와 같은 사랑을 받았었음을 깨닫게하여 성숙한 사랑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듯 우리도 주를 사랑한다면 18절 말씀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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