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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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의 심판을 바라는 요나는 혹시나 하나님의 긍휼이 있을까 하여 말씀을 어기고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를 다시 부르시고 큰 물고기를 예비하여 그를 구원하십니다.
흔들리는 않는 나침반은 죽은 나침반으로 북쪽을 가리키지 못하여 올바른 항로를 가리치지 못하여 위험에 빠지게 합니다.
하나님은 흔들리는 믿음조차 생명을 이끄는 고민과 연단으로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놓지말고 붙드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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