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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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시대가 역사의 교훈을 기억하고 인물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입성을 맞이하는 백성들은 예후를 왕으로 추대할 때와 같이(왕하9:13) 옷을 깔며 나팔 불며 환영합니다.
하지만 환호하던 백성들은 얼마 후 십자가를 외치는 군중이 되고 예수를 버리는 자들이 됩니다.
온전한 성도는 예수님의 인기에 따라 왔다갔다 하지 않으며 인내하며 십자가와 부활, 다시오심을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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