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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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만나는 대상에 따라 선한 목자와 같다가도 냉철한 법관과 같이 단호하셨습니다.
엄격한 율법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탐욕과 방탕이 가득한 자들이며 화가 있을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하나 행함으로 이어지지 않는 교회와 성도는 맛을 잃은 소금입니다.
약이 내 안에 녹아 병을 고치듯 한구절의 말씀이라도 내 삶에 흡수가 되도록 도전과 훈련으로 "말씀체질"이 되는 성도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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