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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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의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 김신이 이런말을 합니다.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오늘 내가 누군가의 어려움을 살펴준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손길이 되며 나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가 됩니다.
작은 친절과 선행이 세상을 밝힐 등불이 되고 주님은 나를 통해 일하시고 증거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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