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16] "영혼의 호흡"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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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았다고 전해지자 군중들이 예수님께 몰려왔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피하시며 기도에 전념하십니다.
많은 군중 앞에서 능력과 기적을 보인다면 전도에 더 쉬울 수 있었겠만 예수님은 힘과 능력이 아닌 사랑과 구원을 전하기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신 구원자 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힘들게 일하다 관계의 단절과 영혼의 호흡을 잃어버리진 않았나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기도는 삶의 중심을 잃지 않게하며 달릴 때에도 목표를 정확히 보게하여 짧은 인생을 낭비없이 하나님과 동행케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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