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우리집 아반떼HD 애칭)가 고속도로에서 몇번 시동이 꺼지고 멈춰서자 새차로 바꿀시기라고 생각해서 알아본 결론은 "흰색+SUV"로 결론을 내렸지만
지금 임시계약된 것은 XM3 HYBRID 차량이다. 르노의 차량인데.. 사실 이 다음에 나올 AUSTRAL E-TECH 차를 더 선호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어떤 차를 주시려는 갈까? 그리고 그 차를 언제 허락하실지 기다린다. 급하지 않게 손해보지 않고 나와 가족에 딱맞는 차를 기대해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S23 ultra 로 시작 (0) | 2023.02.11 |
---|---|
음.. 다 거기서 거기 (0) | 2022.10.20 |
행신역 출발 (0) | 2022.09.16 |
대림절을 맞이하며... (0) | 2021.11.28 |
하늘가는 길 (0) |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