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26]"세상을 품고"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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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로와 뉴스 속에 등장하는 폭력적이고 사회문제의 중심에 서있는 교회와 교인들을 보면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꾸로 세상이 교회를 '전도(?)하는 시대'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세상의 비웃음과 조롱 속에도 십자가의 길와 믿음의 길을 온!전!히! 걷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시며 성도라하시며 자녀라 부르십니다.
이 시대의 상처를 씻어내고 더러움을 닦아 낼 성도가 되고 자녀된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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