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2] "아버지여"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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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처음은 "아버지여"로 시작되며 마지막엔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로 끝납니다.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을 주라 칭하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누
죄인이 아닌 자유자며 유업을 이을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거룩함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삶의 한부분 한부분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담아내며 삶을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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