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14]"열므나 비유"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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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맡겨진 므나를 이용해 이익을 남기고 결산을 보고합니다.
주인도 이 사실을 알았지만 맡은 사명에 충성한 종은 칭찬을 게으른 종은 죽음을 내림니다.
정치와 세상을 못마땅히 여기고 비판할지라도 우리는 받은 사랑과 사명을 따라 하나님께 믿음과 성실로 행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오실 날, 복음전파의 사명과 잃어버린 자를 찾는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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