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8]"삶의 고백"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
삭개오가 재물을 통해 입술의 고백과 삶의 고백을 드리자 예수님이 이를 귀히 여기시고 구원을 베푸십니다.
은혜는 댓가없이 받을 수 있지만 믿음은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희생하셨듯, 우리도 구원을 이루기 위해 믿음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오늘, 구원의 감격과 고백이 있길 기도합니다. 주를 위한 헌신과 숨은 희생을 하나님이 아시고 크게 기뻐하십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복음 19:37 "평화의 왕" (0) | 2022.11.30 |
---|---|
누가복음 19:14 "열므나 비유" (0) | 2022.11.29 |
누가복음 18:39 "바람을 이긴 꽃" (0) | 2022.11.25 |
누가복음 18:25 "지갑의 주인" (0) | 2022.11.24 |
누가복음 18:13 "잘못된 선택"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