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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한부족은 우을함을 느끼는 이에게 다음 4가지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1.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노래한 것이 언제인가?"
2.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춤을 춘것은 언제인가?"
3.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것이 언제인가?"
4.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고요히 앉아 있었던 것은 언제인가?"
4가지 질문은 "자신이 지금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직시하게 해주기 위함이며 만일 이 4가지를 한게 오래전이라면 "치유의 시간"이란 처방을 내린다고 합니다.
"자아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타인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좋은 자아를 만들기위해 "자아회복과 시간을 가지고 드려움과 거절을 이겨낼 힘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며,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영성은 광야에서 회복과 나음을 얻어 활력을 얻게됩니다."
타인의 의견과 소리에 내 모습이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그들이 밀하는 내모습은 겉으로 보는 모습이고 비추어보는 단면일뿐 입니다.
자신을 위한 돌봄과 성장을 위해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에 지지와 칭찬을 그리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결정과 책임이 무겁고 힘든 과정일지라도 그 결과를 받아내고 견딜 수 있는 자아를 가질 수 있길 연습하고 갖추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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