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30]"하나님의 때"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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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은 예수님을 붙잡고 위협하고자 사람들을 보냅니다.
이러게 위태로은 상황들 속에서 7장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세상은 권세잡고 힘 있는 자들의 주관하는듯 하지만 성경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응답의 가장 좋은 때는 지금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 입니다. 그래서 기도와 함께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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