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4] "가족 전도"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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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사역 초기까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비꼬듯 말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나고 자란 고향에서 가장 인정받지 못하셨으며 기적도 손꼽을 정도로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로부터 듣는 비난이나 의심은 더욱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이들이 함께하고 믿어 줄 때 그 복음은 더욱 힘을 얻습니다.
가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세상 끝에서 전하는 선교와 같은 것이기에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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