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47]"거룩한 부담"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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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서 말씀을 깨닫고 깊은 감동과 구별된 훈련을 받게되면 '내가 선교사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고민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 뿐만 아니라 "보내고 후원하는 교회와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보냄을 받는자와 보내는 자가 모두 은혜와 성령 충만케 되며 굳은 땅을 기경하고 말씀이 뿌려지고 자라 열매 맺게됩니다.
"거룩한 부담감"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우리는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 복을 받고 복이 되게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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