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4:5~7] "돌아온 돌맹이"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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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와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위협과 죽음의 위기와 위협 속에서도 복음을 전합니다.
사울이었던 자신이 박해했던 것같이 그리스도인으로 바울이 된 자신이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던졌던 돌맹이가 내게 돌아왔을 때 바울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떠올렸을지 모릅니다.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지키려다 과거와 마주치고 내 죄가 생각 날 때가 있지만 오히려 주님을 고백케되고 겸손과 열심을 더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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