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25]"은혜의 경험"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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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와 마가의 문제로 갈라서게된 바울은 실라와 함께 2차 전도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귀신들린 여종을 부려 돈을 버는 이들로인해 감옥에 갇히게된 바울과 실라는 그 안에서도 기도와 찬양을 이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을 하고 수고를 할때도 어려움도 당하고 손해까지도 당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고 풍랑이 도착을 빠르게 하시는 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높여드리는 은혜의 경험이 있을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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