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37]"로마시민권"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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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로마시민권을 보호와 대접 받는 곳이 아닌 예수를 높여야 할 곳에서 드러냅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량과 삶의 위치를 주를 위해 사용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예수를 중심에 모신 성도는 삶의 가치를 바꾼 사람이고 주를 위해 사용하길 기뻐하며 이를 당연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내게 주신 삶의 영역에서 생명을 살리고 약한자를 돌보며 공의를 세우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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