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9]"복음이 있는가"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
일부 교회와 목회자의 문제가 사회문제와 엮이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이익과 법칙을 따를 때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위로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복음은 이 시대에도 역사하고 인생을 바꾸지만 이를 전하는 우리의 삶이 복음을 담아내지 못하기에 세상은 다시 복음을 전해달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는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아닌 복음이 주는 감격과 우러나오는 기쁨이 내게 있기를 기도하며 간구하여야 합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마서 8장32절 "못하시는 세가지" (0) | 2023.07.27 |
|---|---|
| 로마서8장28절 "하나님을 볼때" (0) | 2023.07.26 |
| 로마서 8장10절 "삶의 주도권" (0) | 2023.07.24 |
| 로마서 7장22,23절 "영적인 근육" (0) | 2023.07.21 |
| 로마서 6장11절 "새로운 습관, 거룩" (0) | 202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