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8] "사랑의 빛"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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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하여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태어날 때 너는 울었지만 주위에 모든 사람은 기뻐했으며 네가 죽을 때는 웃을 수 있고 네 주위 사람들은 모두가 울어주는 사람이 되라"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은 누군가의 수고와 사랑이 있기에 이어져온 것'이란 사실만 알아도 우린 더 행복하고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받은 사랑을 감사할 줄 알게 될 때 "철이 들었구나"라고 합니다. 신앙의 철이 들어 받은 사랑의 빚을 이웃에게 "사랑의 빛"으로 돌려 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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