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22] "자유케하는 믿음"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
자유케하시는 예수의 종이 되면 자유를 얻지만 자유케하시는 분에게서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말씀대로 살면 좁은 길을 걷게 되고 힘들지만 역경의 때에 실력을 얻고 능력이 자라 생명의 길을 만들고 증명해 냅니다.
나의 처지와 환경을 아시는 하나님은 믿음의 길을 선택하길 응원하시고 승리의 때에 함께 기뻐하시며, 실패의 때에 격려와 지혜를 주십니다.
믿음은 쉬운 길로 인도해 달리는 기도가 아닌 높은 산이라도 오를 수 있는 능력과 그걸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이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8장8절 "주를 기쁘시게 함" (1) | 2023.09.06 |
---|---|
고린도전서8장6절 "서로를 위하는 마음" (0) | 2023.09.05 |
고린도전서7장14절 "나비효과" (0) | 2023.09.01 |
고린도전서6장18절 "물먹은 제방" (0) | 2023.08.31 |
고린도전서5장13절 "거룩의 또 다른 이름 "구별" (0) | 202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