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8,9] "빛의 자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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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인들이 예수를 믿어 새사람이 되었으나 아직도 옛사람의 습관과 삶이 남아 있었습니다.
빛의 자녀로 부름받은 자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하는 이때, 열심과 노력을 다짐하기 앞서 먼저 "방향"과 "순서"가 중요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것을 하지 않음'보다 "해야할 것을 믿음으로 행함"이 한걸음 앞설 때 주의 뜻과 은혜로 채우는 새해가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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